인사말


01나’라고 하는 존재는 단순히 세포로만 구성된 존재가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서로 영향을 주며 ‘나’를 만들고 ‘나의 인체’를 통해 ‘나’를 표현합니다.
02질병은 단순히 우리 몸의 한 곳이 상한 것이 아닙니다. 질병이 생기기까지, 내 몸의 면역체계가 흐트러지고 곪고 상하기까지, 몸과 마음의 부조화가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03이제마 선생의 사상체질의학 치료는 몸과 마음을 돌보는 전인적 치료입니다.내 몸이 가장 조화로운 상태로 회귀하여,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이 건강을 되찾도록 돕습니다. 또한 그 건강상태가 유지되도록 가야할 길을 제시합니다
04사상체질의학 치료를 통하여 신체의 건강, 정신의 건강, 나를 사랑하고 돌보는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의 평화를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