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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아부탁해

제목식사 후 꾸벅꾸벅 식곤증이 오는 이유
작성자한의원 @ 2018.12.07 12:32:49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과 함께 식곤증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태양인이제마한의원을 찾는 분들 중에는 유독 식후 졸음이 몰려온다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면 식곤증으로 졸음이 몰려와 업무나 학업에 지장을 받는 사람이 많지요.

 

식곤증은 보통 식사 이후, 그 중에서도 오후 2~3시에 몸이 나른해지고 잠이 쏟아지는 증상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식사 후 소화를 위해 음식이 위장으로 몰리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서 발생한다고 설명됩니다.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 식곤증이 더 심한 이유입니다.

대부분의 음식에 들어 있는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도 식곤증을 유발합니다.

이 아미노산이 인체에 흡수되면 세로토닌으로 바뀌는데

세로토닌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긴장을 완화시켜 졸음을 불러옵니다.

또한 세로토닌 일부는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으로 바뀝니다.

 

식곤증을 막으려면 메뉴 선택이 중요합니다.

과식은 피하고 신선한 채소·과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과식하면 위장으로 가는 혈액이 더 많아져 뇌에 산소공급이 부족해집니다.

같은 이유로 자극적인 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채소·과일은 비타민·무기질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졸음을 깨는 데 효과적입니다.

다만, 트립토판이 많이 함유된 바나나와 우유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식곤증을 몰아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양손을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 효과적입니다.

오른손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동시에 왼손은 오른쪽·왼쪽으로 왕복하는 방식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같은 동작은 좌우 뇌를 모두 자극하고 양쪽 뇌를 골고루 자극하면 두뇌가 전체적으로 활성화됩니다.

식곤증이 너무 심하다면 10~15분 정도 눈을 붙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 수면 시간이 2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목베개나 쿠션을 이용해 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자세로 자야 합니다.

책상에 엎드려 자면 허리가 앞으로 꺾이며 허리가 받는 부담이 늘어나므로 의자에 기대서 자는 자세가 좋습니다.

이와 같은 간단한 방법을 실천하여 태양인이제마한의원과 함께 식곤증을 극복해봅시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8/20181018017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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